ORM이란
Object Relational Mapping, 객체-관계 매핑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매핑(연결)해주는 것을 말한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클래스를 사용하고,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테이블을 사용한다.
객체 모델과 관계형 모델 간에 불일치가 존재한다.
ORM을 통해 객체 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SQL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불일치를 해결한다.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매핑—> Object 필드
객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를 다룬다.
Persistant API라고도 할 수 있다.
Ex) JPA, Hibernate 등
대부분 ORM 솔루션은 DB에 종속적이지 않다.
종속적이지 않다는것은 구현 방법 뿐만아니라 많은 솔루션에서 자료형 타입까지 유효하다.
https://gmlwjd9405.github.io/2019/02/01/orm.html
ORM은 Object Relational Mapping 즉, 객체-관계 매핑의 줄임말이다. 객체-관계 매핑을 풀어서 설명하자면 우리가 OOP(Object Oriented Programming)에서 쓰이는 객체라는 개념을 구현한 클래스와 RDB(Relational DataBase)에서 쓰이는 데이터인 테이블 자동으로 매핑(연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클래스와 테이블은 서로가 기존부터 호환가능성을 두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일치가 발생하는데, 이를 ORM을 통해 객체 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SQL문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불일치를 해결한다. 따라서 ORM을 이용하면 따로 SQL문을 짤 필요없이 객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조작할 수 있게 된다.
출처: https://geonlee.tistory.com/207 [빠리의 택시 운전사]